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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은 그 무엇도 알 수 없었다. 이것이 닳고 닳은 이야기 라는 것도, 그 누군가는 이해 할 수 없다는 것도. 그 어떠한 사람이 듣기에는 곧 지쳐 쓰러져 버릴 것 만 캍은 사람의 얼굴과 다름이 없다는 것도...
완벽한 집안에서 태어난 범재. 천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자라난 유리 온실의 장미 한 송이. 똑같이 그저 평범한 사랑을 받고 자라난 너와 저 장미는 같으면서도, 큰 골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 분명할 터이다. 이 환경이 결국 그 차이의 골을 만들어 내었고, 생각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
날 때 부터 길러진 장미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온실 밖으로 나가 완벽한 것- 그것 만이 아닌 다른 길을 찾아 그 뿌리를 뽑은 채 스스로 걸어나갈 수 있을 까.
불가능했다. 그러니까, 적어도 14년을 살아오는 장미. 혹은 모란에게는 갈 수 있는 길이 아니였다.
그럼에도, 조금은 나아진 태도에 네 어줍잖은 이해에 무작정 화를 내는 짓은 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그저, 헛웃음을 터트린 채로 의문을 던질 뿐이였다.
우스운 소리 하지 마.
그 각오조차 되어있지 않다면,
아무것도 아닌 "칼리안"이 된다면. 내게 무슨 가치가 있게 되는데?
...그냥 제발 순간이동에는 멀미가 없길 바래야겠네. 세상에 어느 마법사가 이동하는데 꼬박꼬박 멀미약을 먹어 가면서 이동을 하겠어.
좋아. 그럼 벌점 받을 짓은 안 하기로 했으니까 넘어가고...지금은 그 옷을 입고 뭘 할 예정인데?
*독백이 반 이상이네요....편하게 받아주세요...스루...OK!!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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